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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알파홀딩스, 2016년 4분기 영업익 전년동기 대비 117%↑_헤럴드경제 등

운영자 2017.03.06 조회: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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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영업익 전년동기대비 117%↑
-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파생금융부채평가손실과 무형자산 손상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알파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약 2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칩 설계 부문의 전방업체 주문 증가 등 성과 호조 덕분”이라며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02년 창사 이후 15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알파홀딩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66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손실 36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파생금융부채평가손실 270억원과 무형자산 손상 86억원 영향이다.

회사 관계자는 “파생금융부채 평가손실은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대비 현재 급등한 시가와의 차이를 당기순손실로 처리하는 국제회계기준(IFRS) 규정 때문이나 이는 회사의 영업과 무관한 평가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평가손실”이라고 말했다.

또 “회사는 물적분할한 자회사인 알파솔루션즈의 무형자산 86억원을 상각하여 공정가치를 반영하였으나 이 또한 현금유출과 관련 없는 장부상의 평가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올해에도 반도체 칩 설계 사업은 계속되는 주문 증가로 영업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상반기 바이럴진 임상 2상을 개시하고, 알파머티리얼즈 방열소재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여 올해는 도약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