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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알파홀딩스 GCC 치료제, 내달 美 임상2상 진입 예정/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로 치료효과

운영자 2017.12.14 조회: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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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GCC 치료제, 내달 美 임상2상 진입 예정/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로 치료효과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입력 : 2017.11.27 15:21


알파홀딩스 (9,560원 상승90 -0.9%) 자회사 바이럴진이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GCC 치료제가 이르면 내달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한다. 


알파홀딩스는 GCC 치료제를 앞세워 항암 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병용투여 치료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알파홀딩스는 지난 24일 회사 서울지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장암 전이암 백신 GCC 치료제가 이르면 다음달 미국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럴진은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바이오기업으로, 알파홀딩스 등이 회사 지분의 37.6%를 보유한 알파홀딩스 자회사다.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GCC 치료제는 면역세포가 대장암 전이암의 바이오마커 GCC를 인지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항암 바이러스다. GCC는


대장암의 약 90%에서 발현되는 지표로 대장암이 타 기관으로 전이될 때 함께 이동해 대장암 전이암의 바이오마커로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GCC 치료제는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 투여가 가능해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면역관문억제제는 단백질 면역관문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로, 면역관문과 면역세포가 결합해 면역반응이 무력화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GCC 치료제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 투여하면 면역세포의 


암세포 인지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면역세포 비활성화를 억제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알파홀딩스는 또 GCC 치료제의 적응증을 확대하는 연구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위암과 식도암, 췌장암 등 환자에서도 GCC가 발현되는 점을 포착하고, 


이들 암을 대상으로도 GCC 치료제 및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투여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알파홀딩스는 전세계 대장암 전이암 환자 중 5%가 GCC 치료제를 처방받을 것으로 보고, GCC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 규모를 약 6조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식도암 및 위암, 췌장암 등까지 포함하면, 시장 규모는 1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지난 9월 유럽종양학회에서 펙사벡의 병용투여 요법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결과가 발표되면서 개발사인 


신라젠 (86,300원 상승2800 -3.1%)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다"며 "면역관문억제제와 항암 바이러스의 병용투여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럴진이 GCC 치료제에 대한 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개발 결과에 따라 회사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임상 2상 시험 종료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2714205334465